[현장]차값은 롤스로이스… 행복 지수는 ‘마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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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압구정동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1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제공 인생에는 수많은 기회가 찾아온다. 학교와 직장, 가정에서도 그렇다. 기업도 미래를 바꿀 사업 기회를 맞는다. 하지만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다. HS효성더클래스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지난 2022년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브랜드 마이바흐 단독 전시장 운영권 입찰을 진행했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는 글로벌 시장에 5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첫 번째 거점으로 서울을 택한 것이다. 세계 최초 브랜드센터를 유치하는 것은 상징성과 사업성을 모두 갖춘 특별한 행보였다. HS효성더클래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해 7월,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서울 압구정동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열었다.4년여에 걸친 준비 끝에 개관한 브랜드센터는 올해 1주년을 맞았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곳에서 한국식 럭셔리를 재해석하며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브랜드센터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서비스다. 가격대에 걸맞은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게 HS효성더클래스 철학이다. 박홍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지점장은 3일 기자 간담회에서 “롤스로이스나 벤틀리보다 가격은 낮지만 서비스 만족도만큼은 그 이상의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들로부터 큰돈을 지불하고도 기대했던 수준의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마이바흐 고객만큼은 차량 구매부터 운영까지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HS효성더클래스는 차량 구입과 운영의 전 과정에서 고객 행복의 해답을 찾고 있다. 지난해는 이 같은 철학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온 시간이었다.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으로 한국의 미적 감각과 마이바흐 브랜드 철학을 조화롭게 담아낸 특별한 공간”이라며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세심한 브랜드 경험을 통해 마이바흐가 추구하는 럭셔리 가치를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세계 최초라는 상징성은 개관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브랜드센터 출범 당시 선보인 한정 모델(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 에디션)은 조기 완판됐고, 이후 나이트 에디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시리즈 등 스페셜 모델도 잇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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