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지난 3월 농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 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 원 등 자체 제원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 인하에 나선 바 있다. 주유소 할인은 NH농협은행 재원 50 억 원이 투입된다. 농협은 설 명절에도 450억 원을 긴급 편성해 물가 안정을 유도했다.
이번에는 소비자들을 위해 농심!효심!동심! 특별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행사를 위한 농협 지원금은 312억 원에 달한다. 농심!효심!동심! 특별할인 행사 기간 동안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싱몰에서는 제철 과일, 한우, 계란, 생필품 등을 최대 50~60% 할인 판매한다. 자재판매장에서는 PB상품과 소형 농기계를 최대 40% 할인 공급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열린 ‘농심!효심!동심! 특별할인행사’에 참석해 주요 농축산물 수급 상황과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강호동 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요인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것이 사실”이라며 “농협은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물가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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