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카손해사정, '사랑의 두바퀴' 기부…아이들에게 자전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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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순천SOS어린이마을에서 (왼쪽부터)문병찬 한국SOS어린이마을 대표, 김효승 순천SOS어린이마을 원장,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 이래현 전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이 자전거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해상)지난 4월 순천SOS어린이마을에서 (왼쪽부터)문병찬 한국SOS어린이마을 대표, 김효승 순천SOS어린이마을 원장,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 이래현 전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이 자전거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대표 이재열)은 지난 4월 순천SOS어린이마을에 자전거를 기부하는 '사랑의 두바퀴'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천 지역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할 자전거를 조립해 순천SOS어린이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기부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유관업체 전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향후 다양한 방의 나눔 활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열 대표는 “앞으로도 자전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전국 각지 어린이들에게 손길을 내밀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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