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0만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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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0만달러 전달

입력 : 2026.07.01 14:34

정의선 회장

정의선 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100만달러(약 15억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쓰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리비아 홍수·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사태 등 해외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재해와 관련해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는 지난달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해 2000여 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봤다.

글로벌 완성차 개발과 전동화 차량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완성차 기업입니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현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100만달러의 구호 성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차와 수소차는 물론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빌리티 기술을 통합해 혁신적인 차량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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