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중장비 수출 수요 회복 예상”…목표가 32만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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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현대글로비스, 중장비 수출 수요 회복 예상”…목표가 32만원 제시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비스 리더호’. [연합뉴스] 대신증권은 29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중장비 수출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32만원 신규 제시했다.대신증권은 자동차운반선(PCTC) 운임과 용선료 상승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중국향 완성차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에 내년까지 중장기 운임 개선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대글로비스의 선대 운영 합리화가 시너지를 일으켜 해운 부문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구간으로 판단했다.대신증권은 중국 완성차 비계열 물량과 건설기계 중장비 수요 증가는 현대글로비스의 PCTC 수혜가 될 것으로 봤다. 중국 자동차 산업은 해외시장을 타겟하며 완성차 수출량은 지난 2022년 약 311만대에서 2025년 706만대로 확대됐다고 봤다. 올해 1분기에는 이미 510만대를 기록했다고 짚었다. 특히 유럽과 중남미향 수출 비중이 확대되고 톤마일 증가 효과도 동반됐다고 봤다. 이에 현대글로비스의 비계열 물량이 PCTC 탑라인 상방을 키울 것으로 내다봤다.또 건설기계 중장비의 수요 증가 역시 PCTC 물동량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 회복과 핵심광물 개발 확대에 힘입어 건설기계 수출이 성장중이어서다. 건설기계 중장비는 대당 적재공간 점유율이 크다 보니 승용차 대비 운임단가가 30% 높아 전체적인 매출과 마진의 상방을 높일 수도 있다고 봤다.대신증권은 PCTC 선복 공급은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PCTC 전체 수수잔량은 현존 선복의 약 24% 수준에 불과해 공급 증가는 제한적이어서다. 이에 PCTC 용선료는 재차 10만달러대를 향해 상승 중이라고 봤다. 현대글로비스는 PCTC 중장기 운영 전략으로 오는 2029년까지 고정선복 비중을 67%까지 늘려 안정적인 선대 확보와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완성차 물동량 증가로 비계열 물량 증가가 전망된다”며 “글로벌 인프라 투자 회복으로 중장비 수출 수요 회복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목표주가 32만원이 신규 제시됐습니다. PCTC 운임·용선료 상승과 중국향 완성차 및 중장비 물동량 확대가 해운 부문 실적의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업계에서는 해운 부문 실적 성장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의 가늠자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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