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보험, 드라이브] NH농협생명, 가입금액 7배까지 보장하는 '초체증형' 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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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보험, 드라이브] NH농협생명, 가입금액 7배까지 보장하는 '초체증형' 종신보험

NH농협생명은 올해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로 장기 보장을 강화한 종신보험 신상품 '스텝업700NH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납입기간 20년납 단일 구조로 설계돼 고객이 상품 구조와 보장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년 사망보험금이 가입금액의 20%씩 증가해 최대 30년간 체증되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가 가입한 시점의 가입금액 대비 최대 700%까지 보장해 초(超)체증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예컨대 가입 시점에 1억원 가입금액으로 보험에 가입할 경우 30년 이후엔 체증을 거쳐 사망보험금이 7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피보험자 변경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전환용 사랑이음 NH종신특약'을 통해 배우자나 자녀로 계약 승계가 가능하다. 특약을 통해 최초 가입한 종신보험 피보험자를 배우자나 자녀로 변경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장기 보장 측면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20년납 단일 구조, 납입주기는 월납이다. 가입 연령은 일반가입 기준 남성 만 15세~62세, 여성 만 15세~67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장기 보장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보장 구조를 강화하고 상품 구성을 단순화하는 방식으로 '스텝업700NH종신보험'을 설계했다.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농협생명사진=농협생명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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