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글로벌 경쟁력 강화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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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충청 체인지&챌린지]

극동대학교는 지역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형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극동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창업, 평생직업교육,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지역 고교생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음성군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충북 공유대학 참여 등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도 활발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교육 혁신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와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강화,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디그리를 전 학과로 확대 운영하고 이수 이후 복수전공 및 융합전공으로 연계되는 ‘스태킹’ 경로를 마련해 학생 주도의 유연한 경력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극동대의 강점이다. 다문화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K유학생’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 유치를 넘어 정착형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RISE 사업과 연계한 유학생 역량 강화 시스템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업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또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해외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유학생의 학업 적응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 전공 연계 맞춤형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2027학년도부터는 학과 신설과 개편을 통해 학사 구조 혁신을 추진한다. 신설 학과는 글로벌융합학부(태권도공연예술학, K-뷰티학, 한식조리표준학)와 군사학과다. 정원 외 전담학과로 중독복지상담학과와 그린융합경영학과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항공 특성화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항공운항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정비학과 정원을 확대한다.

류기일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대학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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