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母 '오징어 게임' 악역 연기도 애정.."죽으면 엄청 좋아해" [옥문아][★밤TV]

3 hours ago 8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허성태가 자신의 악역 연기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허성태와 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허성태에게 "어머니가 '오징어 게임'도 보셨냐. 뭐라고 안 하셨냐"고 물었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에 허성태는 "너무 좋아하신다. 악역을 하고 죽으면 엄청 좋아하신다"며 "제가 아무리 인상을 쓰고 나쁜 짓을 해도 귀엽게 보신다. 아들이니까 저 모습이 연기라는 걸 아시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영화 '범죄도시'에서 잔혹하게 죽음을 맞이한 장면에는 어머니도 마음 아파했다고 전했다. 허성태는 "트럭 위에서 제가 사지가 절단되는 장면이었는데 그때는 좀 가슴 아파하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성태는 어머니가 자신이 부유하고 권력 있는 인물을 연기하는 모습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회장으로 나온 작품에서는 여의도 IFC몰이 제 것이고, 돈도 많고 정장을 입고 나온다. 그런 걸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허성태는 어머니가 자신의 출연작을 보기 위해 OTT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소액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하며 아들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