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사진 여권으로 몰래 출국한 박왕열 공급책…공항 대면심사도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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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송환된 최 모 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그동안 박왕열과의 연관성을 부인해 오던 최 씨는 끝내 혐의를 인정했는데요. 6년 전 다른 사람 명의로 여권을 발급받아 도피 생활을 이어온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텔레그램에서 '청담'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마약왕' 박왕열의 공급책 최 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지 열흘 만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최 씨는 지명수배 중이던 6년 전 다른 사람 이름으로 여권을 발급받았습니다. 남의 이름으로 된 여권에 본인 얼굴을 비슷하게 합성한 사진을 붙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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