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유력’ 후보 소식에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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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유력’ 후보 소식에 12%대↑

장보고 III Batch-2 잠수함 [한화오션]

장보고 III Batch-2 잠수함 [한화오션]

한화오션이 6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수주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최종 선정 기대감에 6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일 대비 7400원(6.92%) 오른 1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한화오션 주가는 전일보다 15.06% 뛴 12만3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한화오션이 캐나다 해군의 차기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의 유력 선정 후보자로 거론되자, 투심이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 시각) 한국과 독일 가운데 CPSP 계약을 확보한 최종 사업자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의 노후화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교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을 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신규 잠수함 건조비와 향후 30년간 이어질 유지·보수·운영(MRO) 비용을 모두 합산하면 전체 사업 규모가 최대 6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기업인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최종 후보로 압축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선과 특수선, 해양플랜트를 건조하는 글로벌 조선사로 독자적인 특수선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 교체 사업인 CPSP 프로젝트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되어 수주 경합을 벌이며 건조와 유지·보수·운영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방산 및 함정 MRO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내에서 해양 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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