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청구 1000건, 지급 800건
2030 여성 고객 중 절반 가까이 선택
한화손보가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개시 6개월 만에 1000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산지원금 보장은 출산 시 일부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이후 1년 보장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청구가 시작됐다.
첫 달 청구 건수는 수십 건에 머물렀으나 이후 수혜 고객이 가파르게 늘었다. 지난달 말에는 812건을 기록한 후, 한 달여 만에 약 200건이 새로 청구됐다.
해당 특약은 출시 당시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 최초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보장 개시 이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출산 시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선택률을 보이며 주요 보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의 2030 여성 가입자 중 출산지원금 특약을 가입한 비율은 46.4%를 기록했다.
보장 개시 이후 보험금 지급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누적 8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고객 체감 만족도도 제고되고 있다는 게 한화손보 측 설명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2030 여성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만큼, 출산관련 보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에 맞춘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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