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준영 vs 울산 나가, KT 김정운 vs 상무 송영진' 오늘(17일) 2026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개최

2 weeks ago 16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엠블럼. /그래픽=KBO 제공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17일 오후 7시 익산과 울산에서 펼쳐진다.익산에서는 상무와 KT가, 울산에서는 한화와 울산이 맞대결을 펼친다.익산 상무-KT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울산 한화-울산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각각 생중계된다.▶ 상무 vs KT익산에서는 남부리그 5위 KT와 북부리그 1위 상무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82경기 35승 46패 1무 승률 0.432을 기록 중이다. 원정팀 상무는 77경기에서 48승 29패 승률 0.623을 기록하고 있다.이날 선발로는 KT 김정운과 상무 송영진이 마운드에 오른다. KT 김정운은 이번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90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KT에 입단한 김정운은 데뷔 시즌부터 1군 경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 시즌에도 1군 5경기에 구원 등판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이에 맞서는 상무 송영진 역시 만만치 않은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23년 SSG에 입단해 곧바로 1군 무대에 오른 송영진은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존재감을 키워나갔다. 2024년에는 시즌 5승을 수확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상무에서 군복무 중인 송영진은 14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6.79를 기록하며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짜임새 있는 KT 타선과 퓨처스리그 팀 타율 3위(0.285) 상무 타선의 격돌도 눈여겨볼 만하다.KT는 지난 5월 부상 이탈한 유준규가 퓨처스리그 복귀 직후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7월 6경기 9안타 4타점 타율 0.391로 팀 분위기를 살리고 있으며 김민석, 강민성 등이 좋은 타격감으로 화력을 더하고 있다.상무는 장타력으로 승부한다. 북부리그 홈런 1위(17개) 박한결과 3위(11개) 장재영이 나란히 타선에 힘을 싣고 있다. 김성우 역시 67경기 73안타 4홈런 타율 0.335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한화 vs 울산울산에서는 남부리그 1위 울산과 북부리그 2위 한화가 맞붙는다. 나란히 리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두 팀의 올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이다. 지금까지 상대 전적은 울산이 3승 1패로 앞선다.원정팀 한화는 박준영(68번)을 선발 카드로 내세운다. 2026년 육성선수로 입단해 1군과 퓨처스 무대를 오가며 활약 중인 박준영은 올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