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밤 12시 이후 심야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생활 방식 변화로 술자리나 회식 등 모임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어제(5일) 공개된 서울교통공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의 경우 평일 밤 12시 이후 승차 인원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하루 평균 2만 516명에서 지난해 1만 5,653명으로 6년 사이 23.7% 줄었습니다.반면 전체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같은 기간 약 547만 6,000명에서 약 506만 7,000명으로 7.5% 감소했습니다.야간 이용객 감소율이 전체 감소율보다 3배 이상 높습니다.심야 승차 인원이 많은 역은 상권과 문화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