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비판 세력이 농사를 안 지으면 농지를 뺏는다는 식의 가짜 선전으로 오해를 부추기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오늘(21일) "하다하다 농민마저 자기 비판 세력으로 몰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놓고 이재명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의 보완책을 내겠다고 한다. 농업에서도 커다란 정책 실패를 인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이재명 정부의 잘못은 대다수의 선량한 농민에게 땅을 뺏길 수 있다는 불안감을 안긴 것"이라며 "농사를 직접 짓지 않는 소유자가 급하게 땅을 내놓게 돼 농지 값이 주저앉고 거래 절벽이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