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레깅스 터질라…엉덩이+등근육 ‘탄탄 뒤태’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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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터질듯한 근육을 자랑했다.

한그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시부터 운동 시작. 오늘은 발레 교정 스트레칭. 핫클럽 웨이트. 필라테스하는 날”이라며 “다 너무 재밌고 신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몸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와 민소매를 입고 앉아서 스트레칭 중이다. 탄탄한 엉덩이와 등 근육이 시선을 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에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인다.

돌싱 한그루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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