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하이즈항공(221840)이 장중 급등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약 781억원 규모의 보잉 B787 기체 구조물 조립 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하이즈항공은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68% 오른 2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하이즈항공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계약은 하이즈항공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체결된 기존 사업의 연장 계약”이라며 “복합재 기반 항공기 구조물에 대한 제작 및 양산 수행 역량을 토대로 2030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즈항공은 현재까지 B787 기종 구조물을 FTE 약 1300대, CWB 약 1300대, PBH 약 600대를 납품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FTE 477대, CWB 619대, PBH 376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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