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가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SSUDAM University)’의 활동 무대를 대학 캠퍼스를 넘어 많은 시민이 찾는 대규모 문화 행사 현장으로 확대했다.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쓰담대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쓰담은 지구와 환경을 쓰다듬듯 보호하고, 쓰레기통에 담배꽁초와 같은 쓰레기를 버리자는 뜻이다.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플로깅을 진행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무단투기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또한 참가자들은 페스티벌 플로깅 경험을 담은 숏폼 콘텐츠도 직접 제작한다. 환경 정화 활동 과정과 메시지를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환경 실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쓰담대학은 대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생활·문화공간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펼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쓰담대학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함께하는 ‘쓰담서울 시즌6’의 주요 프로그램으이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40명이 오는 11월까지 빗물받이 정화 활동, 플로깅, 대학 축제 연계 친환경 부스 운영,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공장이 있는 경남 양산에서도 2024년부터 시민 참여형 캠페인 ‘쓰담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이 진행됐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한국필립모리스, 펜타포트 페스티벌서 대학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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