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성수동서 쓰레기 340kg 수거…임직원 포함 563명 참여

2 hours ago 3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함께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열고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340kg 이상을 수거했다.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해피쓰담데이’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95명을 포함해 총 56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거리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올해 행사에는 플로깅 외에도 업사이클링·리폼 체험과 일상 속 환경 실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찾던 성수동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해피쓰담데이는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2021년부터 함께 진행해 온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의 일환이다. 올해는 대학생이 환경 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쓰담대학’, 환경정화 단체와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쓰담필터’,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해피쓰담데이’ 등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홍석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변화는 우리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6년째 이어온 ‘쓰담서울’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고 작은 행동들이 모여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