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요한 국가"…'북 포로 공개' 우크라, 유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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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 포로의 한국 인도를 돌발적으로 공개해 경색된 양국 관계와 관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진심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현지 시각 1일 RBC우크라이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장관은 한 행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 사안을 '사건'이라 부르고 싶지 않다. '외교적 오해' 정도로 해두자"고 말했습니다.양국이 북한 포로 이송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며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고위인사의 유화적 발언이라 주목됩니다.시비하 장관은 이어 "이 상황이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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