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현 사내이사 양모씨, 전 미등기임원 석모씨 등 8명으로부터 12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94%다.
회사 측은 “횡령·배임 혐의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4-11-27 오후 2:53:07
수정 2024-11-27 오후 2:53:0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현 사내이사 양모씨, 전 미등기임원 석모씨 등 8명으로부터 12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94%다.
회사 측은 “횡령·배임 혐의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트럼프 2기
이슈기획 ㅣ 가계대출 전방위 옥죄기
이슈기획 ㅣ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이슈기획 ㅣ 2025학년도 수능
이슈기획 ㅣ 먹거리 물가 빨간불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