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자재연구소, 외식업 종사자 위한 ‘온라인 식자재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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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자재연구소가 외식업과 식품업계 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전문 교육과정인 ‘온라인 식자재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사로는 김왕민 한국식자재연구소 소장(왼쪽)과 권혁만 식품기술사(가운데), 박찬일 작가 겸 셰프(오른쪽)가 참여한다. 한국식자재연구소 제공 한국식자재연구소가 외식업과 식품업계 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전문 교육과정인 ‘온라인 식자재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식자재아카데미는 한국식자재연구소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오프라인 식자재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확장한 교육 과정이다. 식자재 정보와 식품과학, 음식 인문학을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했다.교육 과정은 △푸드 트렌드와 한국 음식의 과거와 미래 △5가지 맛의 과학 △조미·농축 소재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자재 △향의 원리와 활용 △메뉴별 식자재 △노포의 요리와 영업 기술 △식품과학의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이다.강사로는 김왕민 한국식자재연구소 소장과 권혁만 식품기술사, 박찬일 작가 겸 셰프가 참여한다. 김 소장은 국내 최초 식자재마트로 알려진 ‘식자재왕’에서 연구소장과 상무이사를 지냈다. 현재 한국식자재연구소와 식자재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권 기술사는 최연소 식품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뒤 샘표식품 우리맛연구팀과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베누’ 등에서 근무했다. 식품과 맛의 원리를 다룬 전문서 ‘맛의 기술’을 집필했다. 박찬일 작가 겸 셰프는 오랜 기간 전국의 노포와 음식문화를 취재하고 기록해 왔다. ‘노포의 장사법’,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등 다수의 음식 관련 저서를 펴냈다.한국식자재연구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경험에 의존해 다뤄왔던 식자재와 맛의 원리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며 “외식업과 식품산업 종사자들의 메뉴 개발과 상품 기획,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수 기자 firefly@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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