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미노피자(대표이사 오광현·사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피자전문점 부문 11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피자 시장을 선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랙타이거 새우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본연의 맛과 기본기를 중시하는 ‘근본이즘’ 트렌드에 맞춰 ‘아메리칸 클래식’ 2종을 출시했으며, 캐릭터 ‘패트와 매트’와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브랜드 캠페인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해 누적 조회수 7000만 회를 기록한 ‘PLAY FREE’ 캠페인의 후속작으로 지난 6월 ‘마음껏 추가하길, 너의 모든 삶에 자유라는 토핑을’을 주제로 한 ‘PLAY FREE 시즌2’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MZ세대 모델들이 다양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피자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으며, ‘EAT FREE’ 등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즐거운 경험을 전달했다. 캠페인 공개 이후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브랜드 이용 의향 조사에서도 과반 이상의 소비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나눔의 미학 실천’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 프로야구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했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약 2000개 팀이 참가했으며,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와 KT 위즈 소형준 선수 등 다수의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했다.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이사는 “한국에 진출한 36년 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피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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