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편결제진흥원 '2026 중국국제금융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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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금융전시회'가 16~18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시관에 마련된 제로페이 체험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제로페이 연동 유니온페이 결제를 경험하고 있다'중국국제금융전시회'가 16~18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시관에 마련된 제로페이 체험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제로페이 연동 유니온페이 결제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중국 상하이 엑스포 전시관에서 열린 '2026 중국국제금융전시회'에 참가해 제로페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중국국제금융전시회는 중국 금융 시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혁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행사다. 전 세계에서 400여 개의 금융기관과 테크기업들이 참석했다.

한결원은 이번 전시회에 유니온페이 협력기관 자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석했다.

제로페이 체험부스는 방한 관광객의 한국 여정을 결제와 결부시켜 스토리형으로 구성했다. 부스 입구는 공항 도착 분위기로 꾸며졌으며, 방문객이 공항버스, 식음료, 관광지 등에서의 결제를 차례로 경험하게 했다.

한결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부스는 방한 외국인이 한국에서 경험하게 되는 결제 여정을 실제 이용 흐름에 맞춰 보여준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로페이 인프라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국내 가맹점의 결제 접근성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 결제사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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