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편의점 가격 최대 60% 더 비싸…서울시 "민간이라 못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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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모든 시민이 누리는 한강공원에서 편의점 가격이 일부 물품에 따라 최대 60% 이상 비싼 게 당연한 걸까요? 서울시 계약 조건에는 가격 차이를 10% 이내로 하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도, 편의점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판매가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기자 】 일반 편의점에서 1500원인 과자 한 봉지가 한강공원 편의점에서는 2500원에 팔립니다. 일부 품목은 60% 더 비쌉니다. 독점 구조인 만큼 서울시는 시중가 대비 10% 이내로 가격 차이를 규제합니다. 실상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관계자- "(한강 편의점은) 민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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