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리 절반 단차…서울시 "안전 이상 없어"

2 weeks ago 12
【 앵커멘트 】 지난달 서울 성수대교와 동작대교의 교각 일부분이 9cm 정도 내려 앉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 불안이 커졌습니다. 서울시는 한 달 간 한강의 모든 다리에 대해 정밀 점검을 진행한 결과 다른 다리에서도 내려앉음 현상, 이른바 단차가 발견되긴 했지만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성수대교 진입로에 생긴 9cm 높이의 턱입니다. 이곳을 오가는 차량이 단차를 뚜렷하게 느낄 정도로 한 쪽이 내려 앉았습니다. 신고가 잇따랐고, 한 광고 전문가는 척추가 끊긴 엑스레이 사진까지 붙이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정주영 / 경기 파주시-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