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해품달' 다시 소환..중전마마로 깜짝 변신 "비주얼만 할 것"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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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중전마마로 변신해 한국무용에 도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결국 '해품달' 중전 된 한가인이 궁중한복 입고 한국무용 추면 벌어지는일 [9월 한.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국무용을 배우는 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은 "무용을 잠깐 초등학교 3~4학년 때 한 달 정도 배워 본 경험이 있다. 대학생 선생님이 와서 가르쳐 주시는 데 였는데 수강생이 저 한 명이었다. 그래서 학교 끝나고 와서 기다리면 선생님이 맨날 늦게 오시거나 안 오시거나 이럴 때가 있었다. 한 달 정도 하고 그만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13년 전 현대무용을 잠시 배웠다며 "그래도 한 1년 반 정도 넘게 했다. 근데 몸이 고장이다. 현대무용을 했다고 할 수 없다"라고 토로했다.

한가인은 한국무용을 열심히 배웠지만 어려움을 호소했고 "오늘 그냥 비주얼적인 것만 하겠다. 이게 메모리가 안 된다. 알겠는데 혼자 하라고 하면 안 된다. 모든 동작이랑 그런 건 다 외워지는데 춤만 안 외워진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좋아하는 가수의 안무는 외우냐. 빅뱅의 안무는 외우냐"라고 물었고 한가인은 "못 외운다"라고 답했다.

이후 한가인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제대로 하고 단아한 중전마마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한국무용을 차분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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