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풍·수학여행' 줄어들자…교육차관-교원단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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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30 10:08 수정2026.04.30 10:0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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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5개 교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소풍이나 수학여행과 같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5개 교원단체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등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국무회의에서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학교에서 소풍과 수학여행이 위축되는 것을 지적하자 교육 당국이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체험학습 도중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안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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