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승 뉴욕 양키스 거절 “한국 팬들 앞에서 뛰고 싶었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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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김지원, 하현승,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의 출연과 함께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7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 363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최고 시청률 5.1%, 수도권 가구 최고 4.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꾸며졌다. 2026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리스트 강이슬·이소희·이해란,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 야구 유망주 하현승, 배우 김지원이 유재석과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이소희, 이해란은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펼친 경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신장 226cm의 장쯔위를 앞세운 중국 대표팀에 맞서 ‘2점 주고 3점 넣자’는 전략을 세웠던 과정과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의 순간을 돌아봤다.평균대 종목에서 40년 만의 금메달을 획득한 황서현도 출연했다. 키 135cm인 황서현은 폭 10cm의 평균대에서 펼친 경기 과정과 금메달 확정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려다 자칫 은메달에 그칠 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야구 유망주 하현승은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과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역대 KBO 신인 최고 계약금 기록을 세운 하현승은 뉴욕 양키스의 영입 제안 대신 국내 무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 팬들 앞에서 뛰고 싶었다”고 말했다. 평소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즐겨 본다는 취향도 공개했다.첫 단독 예능에 출연한 배우 김지원은 데뷔 전 연습생 생활부터 주요 작품의 비하인드까지 전했다.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된 이후 약 3년간 가수를 준비했으며, 가수 윤하의 무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던 경험도 밝혔다.김지원은 배우 활동 중 공백기를 보내던 당시 김은숙 작가에게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제안을 받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후 ‘상속자들’, ‘쌈, 마이웨이’,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 출연작을 돌아보며 배우로서의 시간을 되짚었다.한편 다음 방송에는 2026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이준석, 음악감독 강승원, 가수 이기찬이 출연한다. 결혼 33년 차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도 함께 출연해 부부 생활에 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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