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15-LOVE’ 무대 관전 포인트…‘8인조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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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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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수록곡 ‘15-LOVE’로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따라 출연하여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의 수록곡 ‘15-LOVE’ 무대를 펼친다.

이번 활동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8인조’라는 팀 구성을 퍼포먼스의 중심에 놓았다는 것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안무에는 공을 던지고 잡는 듯한 동작과 코트 위를 오가는 움직임이 곳곳에 배치됐다. 인트로부터 빠르게 이어지는 스텝과 대형 변화 역시 다인원 그룹이 만들어낼 수 있는 역동적인 연출을 강조한다.

앞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통해 퍼포먼스 일부를 선공개했던 하츠투하츠는 이번 음악방송 활동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최근 일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 발표한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는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및 합산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HOT100,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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