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인 김태리, 이 얼굴이 36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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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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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여름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김태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태리는 여름의 끝자락을 만끽하듯 여행을 즐기고 있다. 수수한 얼굴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포즈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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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약혼자, 언니, 부모 모두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을 맞은 아리아드네가 15년 전으로 회귀한 뒤, 전생의 원한을 되갚고 왕비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운명을 다시 써 내려가는 로맨스 복수극이다.

김태리가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에 출연을 확정한다면, '정년이'(2024) 이후 약 3년 만의 차기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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