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오는 7월 자체 브랜드(PB) 플럭스(PLUX)의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플럭스 단독 매장에선 냉장고·TV 등 대형가전부터 주방·IT 가전까지 약 300개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플럭스는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중소형 가전제품에 초점을 둔다.
20대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플럭스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 플럭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3월부터 일부 제품에 ‘하이마트 구독’도 적용하고 있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 해외 소싱부문장은 “지난해 1300억원대 수준이던 PB 매출을 올해 2000억원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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