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모임 자금을 사용 목적에 따라 '쓰는 돈'과 '모으는 돈'으로 나눠 관리할 수 있는 신상품 '하나모임통장'을 1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이체나 결제에 사용하는 자금은 '입출금 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의 여유 자금은 '금고 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금고에 보관한 자금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2.5%(기본금리 연 0.1%+우대금리 연 2.4%) 금리가 적용돼 이자 수익도 거둘 수 있다.
주요 금융 거래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하고, n분의 1 정산 기능과 총무 변경 기능을 탑재해 총무의 관리 부담을 줄였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파리바게뜨 상품권(3000원)을 준다. 신세계 상품권(5만원) 등도 제공한다.
[김혜란 기자]





![[인사]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