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15일 인천 서해구 소재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식사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초복인 15일 인천 서해구 가좌노인문화센터를 찾아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고 하나금융그룹이 1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인천 서해구 소재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우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로 보양식인 삼계탕 등을 제공했다. 깨끗한 음식을 전하기 위해 위생모와 마스크, 앞치마를 착용하고 식판에 삼계탕과 과일, 각종 채소와 김치를 직접 담았다. 이어 준비한 보양식을 직접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보양식을 먹었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인천 서해구 소재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거동이 어려워 복지관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 가정도 찾았다. 미소와 함께 어르신에게 보양식, 즉석밥 등이 담긴 행복 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을 앞두고 인천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4월에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에 벽화를 조성했고, 5월에는 인천 서구 강남시장에서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6월에도 인천 가좌청소년센터에 벽화를 그렸다. 이번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까지 4개월 연속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6일에는 인천 남동구에서, 24일에는 인천 계양구 등 인천 지역 복지관 9곳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약 4000명에게 점심 식사로 삼계탕을 전달할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행복 상자 1000개도 순차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인천 서해구 소재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이 보양식과 즉석밥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그룹 헤드쿼터(본사) 이전을 끝으로 3단계에 걸친 하나드림타운 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7년 1단계로 통합데이터센터를, 2019년 2단계로 하나글로벌캠퍼스(인재개발원)를 지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드림타운은 첨단 업무환경과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결합돼 디지털금융을 주도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등 더 높은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