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로봇株 들썩…美 테라다인 376%, 日 화낙 10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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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테라다인, 화낙 등 글로벌 피지컬 AI 로봇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장기적인 투자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글로벌 피지컬 AI 로봇 업체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최근 가장 높은 급등세를 보인 로봇주는 테라다인로보틱스다. 뉴욕증시에서 이 회사 주가는 26일(현지시간) 기준 최근 1년 동안 376.07% 뛰었다. 테라다인은 세계 최대 협동로봇 회사인 유니버설로봇의 모회사다. 원래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이지만 최근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라다인의 올해 1분기 로봇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9100만달러였다. 이 중 13%가 AI 로봇에서 나왔다.

로크웰오토메이션도 산업 자동화를 위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손꼽힌다. 주가는 지난 1년간 45.74% 상승했다. 물류 자동화 로봇업체 심보틱도 같은 기간 72.16%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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