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은 여름철을 맞아 스킨케어, 바디, 식단 관리 등 ‘토탈 케어’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W컨셉은 오는 19일까지 ‘더블유 뷰티위크’를 열고 13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선착순 50% 할인 쿠폰을 비롯해 30% 장바구니 쿠폰, 고가 뷰티 디바이스 전용 쿠폰 등을 지급한다.
구체적으로는 72시간 브랜드 행사, 24시간 특가, 3500원 체험딜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헤라, 에스네이처 등과 협업해 선보이는 단독 기획 상품 ‘W Only(더블유온리)’ 구매 고객에게는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클리오, 어뮤즈 등 주요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카테고리별 특가전도 진행한다. 특가전은 △쿨링·진정 △서머 메이크업 △이너뷰티·디바이스 △헤어·바디 등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외모 관리뿐 아니라 몸속 건강까지 함께 챙기는 토탈 케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맞춰 마련됐다. W컨셉에 따르면 지난달 뷰티 디바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너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150%, 헤어·바디 제품 매출은 155% 늘어나는 등 관련 상품군 전반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W컨셉 소민식 뷰티팀장은 “무더운 여름철 피부와 몸매 고민을 덜어줄 미용기기, 체중 조절 등 여름철 필수 토탈 케어 상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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