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로운, 퍼퓸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에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매력의 스타 [DA:차트]
연기자 로운이 퍼퓸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에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매력의 스타로 인정받았다.
1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스페셜 투표 ‘퍼퓸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에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매력의 스타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로운이 266만750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에서 로운은 250만실버포인트 이상 득표하며 퍼퓸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에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스타임을 증명했다. 2위는 66만7200실버포인트의 이준호, 3위는 11만5910실버포인트의 차주영이었다.
1위 로운을 위한 영상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의 초대형 전광판에서 만날 수 있다.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로운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KBS ‘연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올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사상 최초의 사극 시리즈 ‘탁류’에서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 역할로 변신해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