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리, 노동절에 빵집 방문…"정치적 쇼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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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리가 노동절에 영업 중인 빵집에 방문한 것을 두고 노동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영국 BBC 방송과 프랑스 BFM TV 등 외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이날 프랑스 중부의 소도시 생쥘리엥샤프퇴유의 한 빵집에 들러 바게트를 사고 꽃가게에도 방문해 꽃 몇 송이를 구매했습니다.노동단체들은 노동절 근무 확대를 추진하는 프랑스 정부 방침에 반대하며, 르코르뉘 총리의 방문이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르코르뉘 총리는 이어 법정 공휴일인 노동절에 직원 근무를 시켰다는 이유로 5천250유로(약 91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된 빵집에도 직접 전화를 걸어 "벌금을 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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