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코리아가 푸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차 구매 혜택 확대와 사후관리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구매층 확보와 기존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푸조 빠뜨롱 케어)는 프랑스어로 책임자라는 뜻의 빠뜨롱이라는 이름처럼 브랜드가 고객의 차량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우선 오는 9월까지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존 3년 기본 보증에 2년을 추가해 총 5년 또는 10만㎞(선도래 기준)까지 보증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장기간 차량을 관리받을 수 있다.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및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해치백 308은 트림별 330만~380만 원,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408은 380만~42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SUV 3008과 3열 패밀리 SUV 5008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 지급, 재구매 할인도 기존 1.5%에서 3%로 확대했다.사후관리 서비스도 개선한다. 푸조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정비 예약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센터 운영 효율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8월 18일부터 25일(주말 제외)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정비를 신청하고 9월 30일까지 입고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장기 운행 고객 지원도 강화했다. 입고일 기준 주행거리 11만㎞ 이상이면서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이력이 없는 차량을 보유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토탈에너지스 푸조 순정 엔진오일을 무상 교환해준다.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푸조는 올해 5곳 이상의 서비스 거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달 전주 라온모터스를 시작으로 수입차 정비 전문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4곳 이상의 신규 서비스 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푸조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강화된 서비스 인프라와 보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고객 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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