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중국이 비바람에 몸살을 앓았습니다. 랴오닝성엔 30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져 3명이 숨졌고, 장시성엔 난데없는 강풍이 불어 거리가 쑥대밭이 됐습니다. 이번 주말 세계에서 있었던 일, 신영빈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흙빛 물속으로 차들이 오도 가도 못한 채 잠겨 있고, 그 사이를 구명보트가 헤치고 다닙니다. 현지 시각 4일, 중국 랴오닝성 푸순시에 최대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인터뷰 : 중국 랴오닝성 푸순시 주민- "오후 3시쯤 수위가 높아진 걸 알아차리고 차를 여기까지 뺐어요. 제대로 재보질 않아서 얼마나 깊은지는 모르겠지만, 허벅지까지는 확실히 닿았어요." 도시.. |
폭우·강풍으로 쑥대밭 된 중국…파키스탄서 폭탄 테러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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