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포항서 환경미화 공공근로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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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03 19:592026년 8월 3일 19시 59분 조혜선 기자 글자크기 설정 참고 이미지. 뉴시스 경북 포항에서 환경미화 작업을 한 뒤 휴식을 취하던 7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다.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경 포항시 남구 효곡동의 한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하고 그늘에서 쉬던 70대 근로자가 쓰러졌다.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남성은 포항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약 30분간 작업을 벌인 후 그늘로 이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포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정부는 최근 폭염 취약 사업장에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조치 사항을 이행하도록 주문했다. 이에 따르면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폭염주의보 단계에선 작업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옥외작업을 단축해야 한다. 경찰은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환경미화#70대 남성#작업 중지#공공근로#폭염주의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언니 죽으면 유산은 우리 애 몫”…병원서 우연히 들은 동생 부부의 말 2신화 이민우,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뿐”…딸 고열에 안타까움 3‘3명 사망’ 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팀장 숨진채 발견 4[오늘의 운세/8월 3일] 5고경표 “투병 엄마 살아계실거야”…고혈압 귀가대상에도 군 입대 6‘25억 아파트 1주택자’ 실거주 안하면 내년 보유세 2배로 7“거기는 끼지 마시고”…청문회 태도 논란 축구협 심판위원장 사임 8흑인은 시신으로, 백인 친구들만 돌아왔다…미시시피 보트여행에 무슨일이[지금, 여기] 9“부모 부양 대가로 받은 아파트 2채, 형제와 나눌 필요없다” 10정지선 셰프 “장기근속 직원에 고급 세단-명품백” 통큰 선물 1정성호, 보완수사권 폐지에 “빛의 속도로 형소법 개정 처음” 2軍 “무인기 훈련 임박해 비정상적 방식 통보” 미군 “사전에 공유” 3국방부, ‘美무인기 소동-실탄 미장착’ 1군단장 직무배제 4李,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행사 안할 듯…與 “190여건 후속입법” 국힘 “헌소 제기” 5‘노무현 사위’ 곽상언, 文·정청래에 “검수완박, 盧 뜻과 달라” 6李, 귀국하자마자 부동산-증시 대책 회의 7정청래, 충청-부울경 합산 ‘박빙 1위’…최고위원 1위는 최민희 8합참 “美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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