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18일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등 9개 자회사 신입사원 공동연수 현장을 찾아 “주어진 나의 역할에 주도권을 갖고 임하는 ‘셀프 리더십’을 갖춘 진정한 프로가 돼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 제공
입력2024.12.19 18:16 수정2024.12.19 18:16 지면A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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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18일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등 9개 자회사 신입사원 공동연수 현장을 찾아 “주어진 나의 역할에 주도권을 갖고 임하는 ‘셀프 리더십’을 갖춘 진정한 프로가 돼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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