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주한 미8군의 브라스밴드 공연을 보고 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 개관한 전쟁기념관은 ‘어린이날 문화축제’를 열었다. 밴드 공연 외에 해병대 군악·의장대 시범과 어린이 치어리딩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입력2025.05.05 18:10 수정2025.05.05 18:10 지면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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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주한 미8군의 브라스밴드 공연을 보고 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 개관한 전쟁기념관은 ‘어린이날 문화축제’를 열었다. 밴드 공연 외에 해병대 군악·의장대 시범과 어린이 치어리딩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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