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기온이 29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8일 경복궁 장고에서 열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에서 주최 측 관계자가 작은 메주를 들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전통 장류 재료와 제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04.18 18:10 수정2025.04.18 18:10 지면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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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 기온이 29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8일 경복궁 장고에서 열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에서 주최 측 관계자가 작은 메주를 들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전통 장류 재료와 제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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