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마지막 보름달

3 hours ago 1

입력2025.12.04 20:03 수정2025.12.04 20:04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올해 마지막 보름달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 뜬 4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12월의 보름달은 '콜드 문'(Cold Moon)으로 불린다.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길고 추운 밤에 뜬다고 해서 콜드 문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토] 올해 마지막 보름달

[포토] 올해 마지막 보름달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신문 임형택 사진기자입니다.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반도체인사이트 오픈

  1. 1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보름달'

    5일 경기 고양시 지축동 하늘 위로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이번 보름달은 일반 보름달 보다 약 14% 크고, 약 30% 더 밝게 보인다.임형택 기자 t...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보름달'

  2. 2

    비 내리는 추석 당일…구름 낀 하늘에 보름달 잘 보려면?

    한가위인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런 날에 보름달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5일 기상청에 따르면 6~7일 이틀 동안 강원 산지·동해안에는 30~80㎜, 인천&...

    비 내리는 추석 당일…구름 낀 하늘에 보름달 잘 보려면?

  3. 3

    [뉴스 한줌] 정월대보름 남산골 '청사진'…2025년 소원을 말해봐

    음력 1월 15일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 남산골 한옥마을에선 2025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첫 달을 보며청사진을 그리듯 한 해를 계획하고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

    [뉴스 한줌] 정월대보름 남산골 '청사진'…2025년 소원을 말해봐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