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도자기홍보판매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여주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 아래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
등록 2025-05-03 오전 7:37:36
수정 2025-05-03 오전 7:37:3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도자기홍보판매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여주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 아래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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