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과 토스뱅크는 공동 상품 개발 등을 위한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두 은행은 앞으로 상품 개발뿐 아니라 출시, 운영, 관리, 마케팅까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왼쪽)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있다.
경남은행·토스뱅크 제공
입력2025.06.11 17:56 수정2025.06.11 17:56 지면A19
경남은행과 토스뱅크는 공동 상품 개발 등을 위한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두 은행은 앞으로 상품 개발뿐 아니라 출시, 운영, 관리, 마케팅까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왼쪽)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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