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탈취된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28일 서울 시내의 한 SK텔레콤 매장 앞에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04.28 14:42 수정2025.04.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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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탈취된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28일 서울 시내의 한 SK텔레콤 매장 앞에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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