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광장을 걷고 있다.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이날 1차 공개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4.28 16:05 수정2025.04.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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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21년 만에 새 단장한 서울광장을 걷고 있다. 서울시는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울광장을 이날 1차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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