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노원구 초안산 수국동산에서 열린 2026 초안산 수국축제에서 시민들이 만발한 수국을 즐기고 있다.
과거 쓰레기 투기와 불법 경작으로 몸살을 앓던 초안산 수국축제장 일대는 아나벨, 엔들레스썸머, 별수국 등 20종 1만 1천 본이 넘실거리는 환상적인 '수국 천국'으로 재탄생 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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