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올데이, 경북 산불피해지역 물품지원… 식목일 산림복구 캠페인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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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현장에 랩샌드위치 500개 기부… 설립 5년간 꾸준한 기부 활동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캠페인 통해 1000만원 모금

포케 프랜차이즈 ‘포케올데이(Poke All Day)’가 경상북도 의성군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다.

‘포케올데이’를 운영하는 네오에프엔비는 지난 3월 30일, 의성군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랩샌드위치 500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김영환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성소방서 소방관들에게 300개, 임시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들에게 200개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포케올데이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설립 이후 5년간 꾸준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2025년 3월에는 구세군희망나누미에 약 18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으며, 2024년 12월에는 위스타트재단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캠페인 ‘별별산타’를 진행했다. 같은 해 어린이날에는 해성보육원 아동들을 위해 에버랜드 티켓과 숙박, 식음료를 지원했다.

2023년 5월에도 해성보육원에 후원금 1000만 원과 함께 킥보드 10대, 포케 40인분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발달장애아동센터와 학대피해아동쉼터 등에 도시락과 식사를 꾸준히 후원해왔다. 단순한 브랜드 마케팅을 넘어, 건강한 한 끼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철학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포케올데이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산림 복구를 위한 특별한 SNS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참여 가능한 이번 캠페인은, 댓글 1개당 4500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총 1000만 원의 기부금 마련을 목표로 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경북지역 산림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환 대표는 “맛있는 한 끼를 넘어, 일상 속 우리 모두의 건강과 연결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포케올데이의 목표다. 브랜드가 가진 힘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엔 ‘Love me all day’ 캠페인을 통해 개인의 건강한 식사를 응원했다면, 올해는 ‘Love us all day’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 공동체의 웰니스를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포케올데이는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이하며, ‘건강한 한 끼, 건강한 세상’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기부를 이어가는 모범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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